기업용(B2B) 서비스 업체로 새로운 유니콘(기업가치 4조원 이상) 성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.”
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내년 공공 서비스형소프트웨어(SaaS) 시장을 필두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면서 이 다같이 이야기 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업무용 합작툴 '플로우'로 관련 시장을 개척했다. 플로우는 2019년 출시 후 매년 500%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었다. SaaS 방식은 물론 △사내서버설치형(On-Premise)형 △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 여섯 가지 모습 서비스를 원조한다.
마드라스체크는 KT와 다같이 공공 시장을 공략한다. 이 대표는 “일반 기업뿐 아니라 공공도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?search=서버호스팅 SaaS 도입에 관심이 높아졌다”면서 “공공 시장 진입을 위해 요구되는 보안 인증을 연내 획득해 내년 공공 대상 영업을 강화할 계획”이라고 밝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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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일부 국·공립대학과 공공기관이 플로우 SaaS 버전을 도입했다.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제품과 서비스 도입 문의가 이어진다. 국회가 오는 2025년까지 클라우드 전면 전환 계획을 발표하고 차세대 산업을 다수 진행하면서 공공 SaaS 시장이 오픈하는 시점이다.
이 대표는 “며칠전 플로우를 도입한 공공에서 만족도가 높다”면서 KT와 같이 영업을 진행하면 신속한 속도로 공공 대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기대했었다.
마드라스체크는 저번달 BNK투자증권 등으로부터 6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였다. 플로우 상품력과 발달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아 대덩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.
이 대표는 “우수한 개발자와 인재 영입에 투자할 계획”이라면서 “이미 6000개 이상 기업과 29만여개 조직이 플로우를 다루고 있지만 더 많은 고객 확보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도 강화할 예정”이라고 이야기 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이번년도 전년 준비 두 배 이상 발달을 전망한다. 외국계 협업툴 회사와 다르게 국내외 서비스 지원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 고객사로부터 우수한 테스트를 받은 덕분이다. 내년에는 공공 등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며 발달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.
이 대표는 “7년 내 연매출 800억원, 영업이익 일본아이피 200억원대를 기록해 B2B 업체로 성장, 유니콘 가치를 테스트받으며 해외 증시에 상장하겠다”고 강조했었다. 이어 “B2B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”고 추가로 말했다.